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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현대어 번역 마음이 편안해지는 존나 쩌는 방법을 알고 싶어? 누구라도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의 힌트를 줄게. 좀 더 힘을 빼고 편해지는 거야. 고통도 괴로움도 전부 별 거 아닌 환상이니까. 안심해. 이 세상은 허무한 거야. 아픔도 슬픔도 처음부터 텅 비어 있던 거야. 이 세상은 변해 가는 거야. 괴로움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일도 가능하지. 더러워질 때도 있고 안 좋은 일을 떠안게 될 때도 있고. 그렇다면 떠안고 있는 것을 버리는 것도 가능하겠지. 이 세상이 얼마나 별 게 아닌지 알겠어? 괴로움이든 병이든 그런 거에 구애되지 마. 보이는 거에 구애되지 마. 들리는 거에 매달리지 마. 맛이나 냄새가 다양한 것처럼 사람도 다양하잖아?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아. 흔들리는 마음에 구애되면 안 돼. 그게 ‘무’라는 녀석이지. ..
절대 안걸리는 군대식 신개념 인사법 1. (아침에 일어났을때) 편히 주무셨습니까? -> 편의점오셨습니까 2. (식사 전) 식사 맛있게 하십시오 -> 쉬맛 식혜 드십시오 3. (선임을 만났을 때) 고생하십니다 -> 고등어십니다 (100프로 먹힘) 4. (취침 전) 편히 주무십시오 -> 편의점 오십시오 5. (전역자를 보낼 때) 그동안 고등어 드시느라 고등어셨습니다!! 6. (행보관님 부를 때) 행보관님 -> 햄버거님 (절대 안걸림) 7. (전화 받을 때)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머스터드일까요 8. (잘 못들었을 때) 잘 못들었습니다 -> 자몽소다?
의외로 부산이 원조인 곳 의외로 부산이 원조라는 프랜차이즈 모음
틀딱 냄새나는 단어 모음 도마도 테레비 혁대 선전 루즈 오도바이 폼크린싱 요지 오봉 구루마 따봉 마이 잠바 소데나시 신세대 도라이바 다마네기 커피숍 미장원 콜드크림 냉커피 곤색 계속 업댓 예정
전국 지지체별 공공자전거 이름 (feat. 타슈, 타랑께) [서울/수도권] 서울- 따릉이 고양- 피프틴 수원- 반디클 안산- 페달로 [대전/충청권] 대전- 타슈 세종- 어울링 [광주/호남권] 여수- 여수랑 순천- 온누리 광주- 타랑께 전주- 꽃싱이 [영남권] 거창- 그린씽 영천- 별타고 창원- 누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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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빡칠 때 꿀팁 1. ‘넹’을 ‘엥’으로 오타내기 2. 중지로 안경 올리기 3. 퇴근할 때 ‘안녕히개새야’라고 인사하기 4. 싫어하는 사람 지각하면 큰 소리로 인사 5. 이름 불러도 못 들은 척 한 번 더 부르게 하기 6. 싫어하는 사람에게 ‘알겠ㅅㅂ니다’ 오타내기 7. 엘리베이터 같이 탈 때 중지로 누르기 8. 마우스 스크롤 중지로 내리다 갑자기 세우기
아파트 작명법 근처에 아무것도 없다 = 더퍼스트 근처에 4차선 이상의 도로가 있다 = 센트럴 근처에 강이 있다 = 리버, 리버뷰 근처에 호수가 있다 = 레이크 근처에 바다가 있다 = 오션, 마리나 근처에 공원이 있다 = 파크, 파크뷰 근처에 산이 있다 = 포레 근처에 전철역이 있다 = 메트로 근처에 학교가 있다 = 에듀타운 근처에 노후건물이 많다 = 시티